[보도자료]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양돈산업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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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2-25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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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커 복 사장은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구제역이 빠르게 확산 되면서 전국의 양돈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구제역이 조기 종식되어 산업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노력들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에 이병모 양돈협회장은 ”양돈업과 관련산업 모두가 어려운 시국에서도 공동의 발전을 생각하는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지금의 위기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게 양돈협회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겔백 써코플렉스’와 혼합접종을 승인받은 ‘인겔백 마이코플렉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두 제품을 혼합, 단 1회 접종만으로도 양돈농가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PCVAD와 유행성 폐렴을 예방할 있다. 국내 써코 약품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으며, 뛰어난 효과와 편리함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설명>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은 지난 2월 23일(수) 대한양돈협회(회장 이병모)를 방문하고 양돈산업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포천종돈 양상열 대표, 양돈협회 이경록 이사. 이병모 회장,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폴커 복 사장, 양돈협회 정선현 전무이사,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신창섭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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