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2021년 한돈자조금 상반기 TV캠페인 광고 온-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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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3-17 | 조회수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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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2021년 한돈자조금 상반기 TV캠페인 광고 온-에어 ‘대한민국에 뒷심이 필요할 때, 한돈 뒷다리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지난 2월 22일 2021년 상반기 TV 캠페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TV 캠페인 광고의 콘셉트는 ‘한돈 먹고 뒷심 충전!’으로, ‘한돈 뒷다리살 소비촉진’을 목표로 제작했다. 한돈 뒷심을 알릴 광고 모델로는 올해 상반기 한돈 홍보대사로 활약할 백종원 씨와 박세리 씨가 낙점됐다. ‘한돈 먹고 뒷심 충전!’ TV 캠페인 광고는 공중파, 케이블TV를 비롯해 한돈닷컴 홈페이지, 한돈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 뒷심 충전 위해 백종원·박세리 출격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2021년 상반기 한돈 홍보대사로 외식사업가 백종원 씨와 전 프로골프 선수 박세리 씨를 영입했다. 백종원 씨와 박세리 씨는 한돈 홍보대사로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 특히 한돈 뒷다리살 소비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한돈 홍보대사 두명을 위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그만큼 한돈 뒷다리살 적체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밥상 위의 국가대표로서 한돈의 이미지를 높이고 특히 한돈 뒷다리살 소비홍보에 있어 요식업계 대부 백종원 씨와 골프계 레전드 박세리 씨가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난해 10월부터 한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외식전문가 백종원 씨와의 인연은 이번에도 이어졌다. 백종원 씨는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한돈 뒷다리살 소비촉진·소비홍보를 위해 성실하게 활동하며 한돈 홍보대사로서 면모를 보여왔고, 이는 한돈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그동안 방송에서 한돈 다릿살에 대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해 온 만큼 한돈 다릿살 적체 문제 해결에 이만한 적임자가 없다는 판단도 더해졌다. 2021년 한돈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된 전 프로골프 선수 박세리 씨는 밥상 위의 국가대표인 한돈의 건강한 이미지를 알리는 데 제격이란 판단에 따랐다. 아울러 방송에서 돼지고기를 즐겨 먹는 모습이 여러 번 나올 정도로 돼지고기 마니아란 점도 고려됐다. 지난 2월 5일 열린 박세리 씨 한돈 홍보대사 위촉식 장에서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이 국민들에게 코로나19의 면역 음식이자 건강 음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홍보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하며 “한돈 홍보대사로 한돈농가의 뒷심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위촉패와 함께 돈(豚)다발을 받은 박세리 씨는 이에 “돼지고기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방송에서도 여러 번 했었는데 이렇게 인연이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한돈 홍보대사로서 많은 사람이 한돈에 관심을 두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대한민국 뒷심 충전 ‘뒷심하면 한돈 뒷다리살’ 한돈자조금 2021년 상반기 TV 캠페인 광고의 키워드는 ‘뒷심’이다. 이는 한돈 뒷다리살 소비 홍보 및 소비촉진에 사활을 걸겠다는 한돈자조금의 의지를 담은 2021년 통합 커뮤니케이션 메시지인 ‘대한민국을 지키는 한돈의 뒷심’과 그 맥락을 같이한다. 여기서 ‘뒷심’은 ‘뒷다리살’의 다른 말로, ‘다시 서기 위한 힘, 뒷심을 내자’라는 뜻과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 있는 시기, 위로가 절실한 우리 사회에 ‘한돈’이 ‘다시 서는 힘’ 즉 대한민국 국민들의 ‘뒷심’을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그동안 ‘더 저렴한’ 가성비 높은 부위란 점을 부각했다면 이제는 우리의 식생활에 ‘더 적합한’ 갓성비 높은 부위란 점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돈자조금이 지난 2월 22일 공개한 상반기 TV 광고 캠페인은 총 4편으로, 백종원 씨와 박세리 씨가 각각 출연하는 30~40초 분량의 광고 두 편과 함께 이 광고를 새롭게 편집해, 백종원 씨와 박세리 씨가 동시에 출연하는 15초 분량의 광고와 5초 분량의 범퍼광고를 각각 제작했다. ‘한돈 먹고 뒷심 충전 대한민국 뒷심 발휘’란 광고 카피를 일관되게 전달하면서, 타깃을 달리해 전개한 광고 스토리, 편집 분량 조절 등으로 다른 느낌의 광고 영상을 구현했다. 한돈 뒷다리살 이게 진짜 능력자야’ 백종원 씨가 출연하는 약 30초 분량의 광고 콘셉트는 한돈 뒷다리살 요리의 재발견이다. 제육볶음과 같이 한돈 뒷다리살을 활용한 대중적인 요리를 시작으로, 한돈 뒷다리살 스테이크, 샤브바스, 부대찌개, 사각햄 등 한돈 뒷다리살을 활용한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담아 구매욕을 자극했다. 특히 주부님들, 사장님들, 학생들 직장인들에게 걸맞은 한돈 뒷다리살 요리를 매칭하는 스토리 전개가 돋보였는데, 이는 광고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와 더불어 구체적인 답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이목을 끄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 나에게 뒷심이 필요할 때 한돈 먹지!’ 박세리 씨가 출연하는 약 40초 분량의 광고 콘셉트는 ‘한돈 좀 아는 언니의 뒷심 충전’이다. 백종원 씨 출연 편이 요리에 집중했다면, 박세리 씨 광고는 다양한 한돈 요리를 먹으며 뒷심을 충전하는 소비자들의 일상의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한돈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을 추구했다. 한돈 삼겹살 구이, 한돈 목살 큐브 스테이크, 한돈 다릿살찜, 한돈 수육 등 하나 빼놓을 수 없는 한돈의 다양한 매력도 광고에 녹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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