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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희 신임 회장, 첫 공식업무 개시

작성일 2021-11-2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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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가 주인되는 한돈협회 만들자"
손세희 신임 회장, 첫 공식업무 개시
111일 공식업무 개시..농림축산식품부 및 축산단체, 언론사 방문



20대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신임 회장이 111일 공식업무를 개시했다.
손세희 신임 회장은 111일 대한한돈협회 직원들과 함께 한 상견례를 겸한 전 직원 회의를 가졌다.
손세희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한돈인을 위해 일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를 위해 직원들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손세희 회장은 직원들에게 권한을 주고 책임지는 회장이 되겠다며, 4년의 임기동안 화합된 분위기 속에 원팀으로 국내 한돈산업의 현안을 해결해 전국 모든 한돈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손세희 회장은 제1, 2축산회관을 방문해 각 품목별 생산자단체와 축산신문사 등 축산전문 언론사 등을 방문하여 취임 인사와 함께 상호 협조를 구하는 자리도 함께 했다.







손세희 회장은 이에 앞선 지난 1021일과 27일 경기와 강원지역에서 ASF 간담회를 잇따라가 개최하고 정부의 권역화 방역 및 긴급행동지침, 야생멧돼지 방역 등에 대해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손세희 회장은 이들 간담회에서 권역화 방역에 따른 경기북부지역 피해액이 연간 217억원을 상회, 농가당 평균 월 500만원 이상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농가들이 더 이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강력한 의지로 정부와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세희 회장은 지난 1012일 당선 직후 밝힌 당선 소감에서 가장 먼저 경기, 강원 ASF로 고통 받아온 농가들을 먼저 만나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 당선자는 1028일 경남 하동 한돈혁신센터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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