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양돈 배합사료 생산량 707만1천톤… 전년비 0.12%↓

# 지난해 7월부터 질소저감사료 집계… 13만4천톤 생산 '증가세'


지난해 양돈용 배합사료 생산량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매달 발표하는 '배합사료 생산실적 발표'에 다르면, 2024년 양돈용 배합사료 생산량은 707만1천톤으로 집계되면서 전년 708만톤 대비 8,982톤가량 줄면서 0.12%p 소폭 감소했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자돈용 사료 318만1천톤(전년비 6만7천톤↓) △육성·비육돈 사료 404만2천톤(전년비 8만1천톤↓) △번식용 사료 113만9천톤(전년비 4천톤↑)으로 집계됐다.

특히 자돈-육성-비육구간의 사료 생산량이 감소했는데, 이는 지난해 초부터 이어진 PED·PRRS 등 소모성 질병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질소저감사료 생산량도 집계가 시작되면서 12월까지 13만4천톤이 생산됐다. 월별 질소저감사료 생산량은 △7월 27톤 △8월 1만3천톤 △9월 1만4천톤 △10월 3만4천톤 △11월 3만4천톤 △11월 3만7천톤 등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출처 : 한돈뉴스(http://www.pignp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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